전체 글245 Kadoya - 한입에 넣으면 볼이 터질껏 같은 큰 롤!! 가끔씩 takeout 해서 먹는곳. Davie 랑 Burrard 쯤에 위치. 다른건 다 별로고 각종 롤들이 참 맛난다. 세명이서 먹는데 엄청 시켰구나. (근데 롤 5개인데. 왜이렇게 많아보이지) 아무튼 현란한 색깔에 숨이막혀온다. 침이 꼴깍. 2010. 6. 10. 4.18.10 - walking semi & snow 뭐, 일주일에 한번은 같이 강아지들을 걸리지만 오늘은 카메라를 가지고 나왔다. 처음 나와서 무지막지하게 끄는것 빼고는 나머지는 꽤 즐겁다. 아. 그러나 다른개들 지나갈때 나오는 리액션은 영원할껏 같다. 흑. 이사진 참 잘 찍은듯. except my double chin.. 2010. 6. 10. 3.23.10 Wine, cheese and salami 안주는 좋았으나 와인이 내 입맛엔 형편 없었던 밤. 2010. 6. 10. 집에 들어오고 싶은 snow - in dec. 집에 들어와 있지만 더위를 잘타는 사모예드 스노우는 집안이 너무 더운거다. 그래서 밖에 나가라고 내보내면 또 들어오고 싶은 스노우. 결국 문을 열어놓고 자기맘대로 들어왔다 나갔다 하고 싶은거지. 그치만 한겨울이라 히터까지 켜놓은 집인데 스노우땜에 마냥 문을 열어놓을수는 없는일. 나가면 문을 닫으니까 스노우가 머리를 썼다. 아예 문을 못닫게 이렇게 주저 앉아버린것. 참네 -.- 그래두 내새끼라구 귀엽다. ㅎㅎ 2010. 5. 20. 이전 1 ··· 56 57 58 59 60 61 6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