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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to eat - 먹는 이야기

Kadoya - 한입에 넣으면 볼이 터질껏 같은 큰 롤!!

by 올쓰 2010. 6. 10.


가끔씩 takeout 해서 먹는곳.
Davie 랑 Burrard 쯤에 위치.
다른건 다 별로고 각종 롤들이 참 맛난다.
세명이서 먹는데 엄청 시켰구나.
(근데 롤 5개인데. 왜이렇게 많아보이지)

아무튼 현란한 색깔에 숨이막혀온다.
침이 꼴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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