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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4

스노우, 마야 요즘근황 마야, 졸고있다. 자는 스노우랑 함께. 비오는날 산책- obvious outfit. 한가로운 오후. 날씨가 좋아서 애들이 들어올 생각을 안했던 날. 또다른날 산책. 동네 공원에서. 제목: 아몬드 눈빛 통통한 우리 쎄미. 쭉 뻗은게 넘 귀엽다. playing with antler piece. 기분좋아요! 스노우, 귀 없어짐. 마야가 자는법. 깨꼬닥. 언니 메롱 한다. 나쁜녀석... 찐빵마야 알러뷰~ 2012. 5. 4.
Samoyed - 스노우 마야, 여름특집 헤어컷 씨리즈 여름특집 헤어컷. 처음엔 정말 적응 안됬는데 나름 귀엽기도했다. 크크크. 그치만 첨엔 챙피해서 산책도 못데리고 나갔다. 미안 얘들아. 왼쪽 스노우, 오른쪽 마야. 빤히 쳐다보는 스노우. 외계인같다. 잠자면서도 싱크로나이즈. 독특하지만 민망한 마야의 잠버릇. 깨.꼬.닥. 언니, 손좀 주세여~ 손잡아야 마음이 놓인다는 우리 마야. 2011. 9. 3.
Maya wears shutter sunglasses - 마야, 썬글라스 쓰다. 특유의 들이댐으로 집안의 애교쟁이로 통하는 마야. 오늘은 핑크색 베베썬글라스를 써보았다. 나름 얌전하다! 사진찍는다고 가만히 있어주는 마야. 털이 들쑥날쑥해서 안이쁘지만 일단 포즈는 제대로 잡아주시고. 보너스로 우리 스노우. 우리 스노우가 보면 난리치는 머리띠가 하나있다. 크리스마스용 머리띠 인데 머리띠위에 뿔모양으로 두개가 뾰족 나와있고 루돌프 두마리가 댕글거리는 그런건데, 스노우는 그걸 볼때마다 그 달랑 거리는 루돌프를 가지고 싶어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한다. 그야말로 난리. 한참 가지고 약올리다가 나는 항상 저기 보이는 소파 아래로 휙 집어넣는다. 그럼 스노우는 얼굴만 소파아래 넣고서 그걸 가지려고 안간힘을 쓴다. 몇달전에 저기 보이는 소파를 방 다른쪽에 옮겼는데 물론 옮기기전에 그 아래있는 머리띠도.. 2011. 3. 12.
창밖을 내다보는 애기들. 아침에 일갈때, 마야랑 스노우랑 요렇게 내다보면 귀여워서 미치겠다. 2011.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