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노우와 마야는 아니지만.
산책할때 무지 끌어대는 애들을 보면 아마 뼛속깊이 이런 본성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귀엽다 >_<
자세히 보니 맨 앞에 있는 사모예드 발이 다쳤나보다.
붕대를 매고 있는걸보니.
우리 스노우도 지금 왼쪽 앞발가락 사이가 다쳐서 염증때문에 걱정되는 상태..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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