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 데이케어 맡겨놓은날 페북에 올려준 사진.
이 많은 개들이 어떻게 한번에 카메라를 보게끔 하는지 너무 신기하다. 그 와중에 또 신기한건 스노우랑 마야는 참 잘 붙어다닌다.
왼쪽 마야, 오른쪽 스노우.
난 이사진에서 스노우가 왜 이리 귀여운지 모르겠다. 크크.
털이 너무 빠진다는 엄마의 요구로 하는수 없이 그루밍을 당하게(?)된 애기들.
좀 어설픈 모습이지만 그래도 작년 여름보다는 훨 낫다. 후후. 마야는 귀 뒷쪽으로 예쁜 보석 달아주고 스노우는 목줄에 턱시도 리본 달아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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