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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Jorgensen - 또다른 선택

by 올쓰 2012. 3. 18.
역시나, 대부분의 앨범 회사들은 전문 포토그래퍼 들을 대상으로 앨범을 만들고 있었다.. 결국은 포토그래퍼가 어떤 사진을 찍느냐도 중요하지만, 어떤 웨딩 앨범 회사를 사용하고 있느냐도 중요하다....는 건데. 인더스트리의 합작으로 budget 웨딩이 쉽지많은 않은것이라는걸 깨달았다.흑흑.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서  Jorgensen은 내가 가장 유력하게 생각하고 있는 포토그래퍼 (Adam)가  취급하고 있는 앨범회사이다.

검색해보니 꽤 많은 사진사들도 취급하고 있는 앨범회사이고, 나름 다양한 레이아웃도 가지고 있었다!




 
위 이미지들은, 포토그래퍼가 웨딩앨범 디자인 컨테스트에 내보낸거라 좀더 메거지진 스타일로, 장수도 많게 디자인 했다.
겉에 커버 피니쉬만 맘에드는걸 선택 할 수 있다면, Adam 으로 좀더 마음이 기울고 있는중.  

이 와중에 갑자기 한국은 어떤식으로 웨딩앨범이 제작 되는지 궁굼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