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특집 헤어컷.
처음엔 정말 적응 안됬는데 나름 귀엽기도했다. 크크크.
그치만 첨엔 챙피해서 산책도 못데리고 나갔다.
미안 얘들아.
왼쪽 스노우, 오른쪽 마야.
빤히 쳐다보는 스노우.
외계인같다.
잠자면서도 싱크로나이즈.
독특하지만 민망한 마야의 잠버릇.
깨.꼬.닥.
언니, 손좀 주세여~
손잡아야 마음이 놓인다는 우리 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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