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맥북에어다.
회사에서 아이맥을 쓴것 말고는 처음.
13 inch 256GB 선택후 4GB 로 업그레이드 했다.
무척 고민했는데 어차피 나는 서브 노트북으로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예쁜 박스.
뭐 하도 리뷰어들이 많아서 별얘기 안해도 되겠지만 리퍼비쉬 제품을 샀다면 민자 박스 받고 무척 후회했을듯 했다. ㅋㅋ
책상 정리겸 해서 기념사진 샷.
살짝 옆에서 본 모습.
날씬~ 한 맥북에어.
이거 사면서 랜 라인 연결 하는 포트가 없는것도 살짝 고민했었다 (알고보니 그래서 에어라나).
그래도 요즘 어딜가나 wi-fi 가 잘되어있다고 생각해서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랜라인만 사용 가능한 호텔도 있더라. 그때 당황한것 말고는 별 불편함은 없다.
무척 가벼워서 일단 어딜 가져갈때도 부담이 없으나,
누구 말처럼 좀 가볍고 얇아서 그런지 혹시나 부러질까봐 하는 생각에 함부로 가지고 다니지는 못했지만
앞으로는 열심히 써줄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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