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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2011년 3월 25일 메주고리야에서 성모님께서 주시는 메세지.

by 올쓰 2011. 4. 1.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를 회개하라고 부르고 싶다.
오늘 현재, 새로운 삶이 너희 마음안에 시작되기를.
자녀들아, 나는 너희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싶고,
그리고 매 순간마다 너희가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사는 즐거운 삶을 살기 바란다. 
오늘 나는 특별한 방법으로,
너희에게 어머님의 평화이 축복, 사랑의 축복 그리고 내 마음과 내 아들 예수님의
마음 안에 하나되는 일치의 축복을 내려 준다. 내 부름에 응답하여 주어 고맙다.

“Dear children! In a special way today I desire to call you to conversion. 
 As of today, may new life begin in your heart. 
Children, I desire to see your ‘yes’, and may your life be a joyful living of God’s will at every moment of your life. In a special way today, I bless you with my motherly blessing of peace, love and unity in my heart and in the heart of my Son Jesus. 
Thank you for having responded to my c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