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를 내고 현재 교사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바탕으로 캐릭터를 잡고 쓴거라 우리들만 재밌다고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얼마든지 편집해서 각 본당에 맞게 각색 할 수 있는 내용이고 분명히 몇 캐릭터들은 이미 어느 성당에서나 찾아 볼 수 있을꺼라 생각된다 ㅎㅎㅎ (물론 많이 과장한거지만) 연습 하는 내내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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