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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의 글을 프린트 하고 싶을때에는. 가끔가다 잘쓰인 블로거들의 글을 프린트 하고 싶을 때가 있다. 어떤 블로그는 프린팅 메뉴가 있기도 하지만 막상 프린트하면 광고배너에, 필요없는 프레임까지 다 프린팅이되서 짜증나기 그지없다. 이럴때 필요한 프로그램. printwhatyoulike.com 이라는 프로그램인데, 필요없는 부분은 클릭하여 remove 를 할수 있다. 나는 귀찮아서 안했지만, 폰트 싸이즈 등도 조절 할 수 있다고 하니.. 혹시나 해서 검색했더니 역시나 이런게 있더라. 와우~ (울 심님 버젼 ㅋㅋ) 2011. 5. 14.
Blackberry OS 6 shortcut key tips - 블랙베리 OS 6 단축키 팁. 뒤늦게 블랙베리를 OS 6 으로 업그레이드했다. 꽤 복잡해지긴 했지만 빨라졌고 좀더 사용자들이 간편하게 쓸 수 있도록 많은 배려를 한듯 했다. 왠지 맥이랑 꽤나 비슷해 졌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쩌면 블랙베리 토치를 위해 (터치스크린) 많은 디테일에 신경을 쓴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어쨌거나, 업그레이드 하고나서 답답했던게 전에 즐겨쓰던 shortcut 이 실행이 안되는것이였다. 한참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드디어 발견. 혹시 나처럼 해매거나 내가 또 까먹(?) 을까봐. Blackberry OS 6 shortcut key 바꾸는법. 1. 일단 시스템 검색창에서 option 이라고 검색한다. 2. Home Screen Preferences 를 찾아서 들어간다. 3. 맨 위에 launch by typing .. 2011. 4. 7.
13 inch MacBook Air with pocket 맘에드는 맥북에어 슬리브를 찾기위해 백방 헤메던중 지인들과 나의 의견을 모아 당첨된 녀석이다. 드디어 오늘 받게됨. 스페인에서 날라온 녀석. 페키지를 그냥 딱 봐도 유럽 분위기가 솔솔~ ㅋㅋ 짜잔. 헉. 이렇게 찍어놓으니 에어보다 훠어얼~ 씬 큰것같지만 이정도는 아니다. 가로/세로 전체적으로 3.5-4 센치정도 넉넉하게 만들어져있다. 뒷면. 꺼낼때부터 가죽 감촉도 무척이나 좋았고 가죽 특유의 냄새까지. 질감도 무척 좋아서 쓰면 쓸수록 변해갈 색깔이 기대된다. 뚜껑을 열은 앞면. 앞쪽에 짧게 주머니가 있어서 자잘한 물건을 넣을 수 있게 되어있으나... 그럴 일은 없을듯. 난 이중으로 보호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요 디자인으로 골랐다. 안감은 부직포라고 하기엔 엄청 부드럽다. 보통 피아노 건반을 덮는 그런 덮게.. 2011. 3. 30.
MacBook Air - 내 첫 맥북에어. 나의 첫 맥북에어다. 회사에서 아이맥을 쓴것 말고는 처음. 13 inch 256GB 선택후 4GB 로 업그레이드 했다. 무척 고민했는데 어차피 나는 서브 노트북으로 쓰는게 아니기 때문에 아무래도 좀더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예쁜 박스. 뭐 하도 리뷰어들이 많아서 별얘기 안해도 되겠지만 리퍼비쉬 제품을 샀다면 민자 박스 받고 무척 후회했을듯 했다. ㅋㅋ 책상 정리겸 해서 기념사진 샷. 살짝 옆에서 본 모습. 날씬~ 한 맥북에어. 이거 사면서 랜 라인 연결 하는 포트가 없는것도 살짝 고민했었다 (알고보니 그래서 에어라나). 그래도 요즘 어딜가나 wi-fi 가 잘되어있다고 생각해서 별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아직도 랜라인만 사용 가능한 호텔도 있더라. 그때 당황한것 말고는 별 불편함은 없다. 무척 가벼워서 일단.. 2011. 3.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