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bodied and intensely smoky
X-Bold
2주전인가, 그리고 이번주의 bold roast 는 French roast 인데 정말 내가 마셔본 최악의 커피.
에스프레소로 뽑아본 적은 없지만 내가 싫어하는 맛만 골라가지고 있는 녀석.
탄맛이 엄청나게 강하고, 신맛도 엄청나게 강하다 (그렇지만 그만큼 매니아층도 있다).
정말 말 그대로 아침에 마시면 눈이 번쩍! 띄여질 정도.
에스프레소 샷 한잔 뽑으려고 빈을 사기가 아까울 정도.
선호도: 0.5/5
'daily log > to eat - 먹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omas Haas - 벤쿠버에도 마카롱이 있다! (0) | 2012.01.06 |
---|---|
coffee - peppermint mocha (0) | 2011.11.06 |
coffee- Starbucks anniversary blend 2011 (0) | 2011.10.27 |
coffee - decaf Caffee Verona (0) | 2011.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