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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log

by 올쓰 2010.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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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아무날도 아니였는데 꽃을 건네주더라.
나이 먹으면서 변하는게 있다면
꽃이 좋고 반짝거리는게 좋다.

마침 꽃을 담아둘 꽃병이 없어
우유마신것을 잘라 포장해서 급하게 꽃병을 만들었다.
몇일동안 보면서 즐거웠던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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