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재범 빈잔 예술1 나는 가수다 - 임재범의 빈잔 재해석. 또다시 명곡탄생. 임재범 빈잔: 그야말로 혼이 실린, 다양한 음악을 원레 그랬던 것처럼. 내 가슴에 응어리를 만들어 감정이 격해지면서, 어느센가 그게 시원하게 풀려버리고 어떤 감정인지도 모르겠는 눈물을 흘리게 만들었다.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 같은 느낌이였고, 노래 한곡에 셀수없는 많은 감정을 다 담은 듣 했다. 가창력이야 말할것도 없고 너무나도 독보이는 창의적인 무대, 음악이였다. 몇십번을 들어도 들을때마다 가슴이 퍽퍽 막히며 눈물이 나는것이, 도데체 얼마나 더 들어야 무덤덤하게 들을 수 있을지 나도 의문. 대북을 사용한것도, 피쳐링해주신 분의 한국적인 목소리며. 롹의 기타라인, 베이스라인, 드럼, 구성지게 자세히 들어보면 정말 너무너무너무 대박. 완전 중독 - 호랑이한마리라고 방송에 나왔는데 완전 동감! 나도 그렇.. 2011. 5.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