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라이프5 Simple life project, 추억을 비우다 - 25년간의 편지들과 다이어리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움의 프로젝트의 시작을 옷장이나 책 으로 시작하고 sentimental belonging 을 잴 나중으로 미룬다. 어쩌다 보니 나는 추억 가득한 편지들 그리고 다이어리들을 먼저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움의 프로젝트의 시작을 옷장이나 책 으로 시작하고 sentimental belonging 을 잴 나중으로 미룬다. 어쩌다 보니 나는 추억 가득한 편지들 그리고 다이어리들을 먼저 정리하기로 마음먹었다. 사실 이것도 두번의 이사로 정리하고, 결혼하면서 또 한번정리, 둘째생기면서 정리 한것 인데, 생각해보니 정리할때나 한번씩 읽으면서 추억하지 궂이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었다. 그래도 당연히 남편과의 연애편지(?) 는 갖기로 했고, 친한 친구들의 센스 있는 카드들은 폰으로 사.. 2019. 5.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