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efoot kitchen1 Barefoot Kitchen - 기대에 못미쳐 좀 아쉬웠던 이곳 역시, 메뉴가 많은 곳은 아무래도 하나하나 맛있게 해내기가 어려운것 같다. 덴만과 랍슨에 있는 요쇼쿠야 일본식 경양식점과 비슷한 곳이라 해서 갔는데, 그곳보다 훨씬 더 음식 메뉴도 많고 종류도 다양하다 (심지어는 일식-스시 도 있다). 그치만 맛은 요쇼쿠야가 더 나은듯. 메뉴. 한국 오뚜기 스프 같은 그런 맛. 셋 메뉴를 시키면 선택 할 수 있다. 요것도 셋 매뉴 포함. 찐 단호박. 함박스테이크. 경양식 메뉴이지만 놀스아메리칸 스타일 처럼 나왔다. 요건 맛 괜찮았던것 같다. 치킨 카라게 덮밥이였는데.. 치킨 네조각이라니. 이건 좀 심했지 않나. 맛이고 뭐고 황당.. 구체적으로 맛이 그렇게 좋았던것도 아닌데 위에 카라게 덮밥은 양도 별로였고, 그래도 세트메뉴를 시켜서 그런지 스프, 에피타이져등 조금씩 나와.. 2010.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