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1 Mink Chocolates - 커피가 맛있으니까. 밍크를 첨 가본건 다운타운에 머리하러 갔다가 바로 옆에 있길래. 그건 마치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 없는것 처럼, 나도 커피향과 초콜렛들을 그냥 지나 칠 수는 없는 것이였다. 그때 당시에도 커피는 맛있었는데 와플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생각이 나지 않는 것이 아마도 별로 였으리라. 이번에는 My cousin J 가 멋지게 커피값을 내겠다고 선언, 무척 신난 나머지 화이트 초콜렛이 들어간 스콘도 - 화이트 초콜렛을 안 좋아해서 안시키려다 라즈베리가 들어가 있어서 다시 마음고쳐먹은것- 벨지안 와플도 시켰다. Brewed coffee 라고 시킨것이 알고봤더니 clover machine 이라 아메리카노보다 비싸면 더 비쌌지 결코 싸지 않은 가격으로 우리를 놀래켰다. 아니 근데 왜 유독 Brewed coffee .. 2012.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