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y's visit in July.

이번달은 보너스.

왜냐하면 휴가를 내서 캠프에 봉사하러 온거기 때문에. 그래서 거의 2주만에 다시 보게됬다.

아니 왜 사진이 항상 거꾸로 업로드가 되는지 이해할수 없다. 짜증난다 정말. 어쨌든. 요번엔 오래 있어서 그런지 사진도 꽤 많다! 

캠프 끝나고 다음날 English Bay 에서. 

Harrison 에 하루 데이트 하러 간날.

잠시 집에서 뒹굴뒹굴. 얼굴 터지겠다...

씨애틀에서 우리 로이 센스쟁이 (쇼핑백은 이렇게 드는거라며).

날씬하게 찍어줘서 좋다! 내가 사랑하는 민트초콜렛칩 아이스크림.